[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SK-II가 자신의 삶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여성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글로벌 프레스티지 브랜드 SK-II(에스케이투)가 3일 ‘피테라 나잇’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피테라 마니아들을 초대해 브랜드 캠페인 ‘체인지 데스티니(Change Destiny)’의 한국 론칭을 알리는 자리이다.
행사에는 브랜드 모델이자 자신의 삶 속에서 체인지 데스티니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김희애와 탕웨이가 참여해 그들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모델로 첫 공식 석상에 나선 탕웨이는 그녀의 삶에 찾아온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해 온 그녀만의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체인지 데스티니(Change Destiny)는 보다 많은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주체적으로 변화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소통하는 브랜드의 글로벌 캠페인으로 세계 각국에서 진행 중이다.
사진= S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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