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 출시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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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박정아 인턴기자] 환절기에는 메마른 피부를 위한 특별한 수분 크림이 필요하다.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Kiehl's)이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특별 한정판을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기존에 비해 2.5배 늘어난 125ml의 대용량 사이즈로 선보인다. 특히 베스트셀러 여행용 샘플 5종과 함께 특별 제작된 메탈 박스에 담겨 소장가치를 더했다. 

해당 수분 크림은 160년 전통의 보습 노하우를 담은 포뮬라로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24시간 보습은 물론 피부 윤기와 매끄러움을 선사해주는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대용량 제품과 함께 메탈 박스로 구성된 특별 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큰 일교차로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 넉넉한 양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으로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로 출시된 한정판 제품은 전국 50개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키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