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부터 나나까지, ‘꾼’ 비하인드영상&스틸 공개... 장난아니’꾼’

2017-11-01     이혜린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여섯 배우들이 매력적인 포스터 촬영 현장을 전했다.

영화 ‘꾼’이 1일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영상과 스틸의 공개를 알렸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 영화다.

배우 현빈, 박성웅, 유지태, 배성우, 안세하, 나나 여섯 배우가 나오는 비하인드 영상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함께 공개된 깜짝 비하인드 스틸에서는 돈독한 팀워크로 기분 좋은 여유로움을 보였다. 

비하인드 영상과 스틸은 포스터에서 느껴지던 배우들의 카리스마와 다른 유쾌한 에너지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영화 ‘꾼’은 오는 22일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쇼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