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린, 안티에이징 ‘엘라스티시티’ 출시... 푸석 피부 그만!

2017-12-01     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유세린이 광채 형성을 돕는 안티에이징 신제품을 선보인다.

독일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이 1일 피부 본연의 광채에 집중한 안티에이징 라인 ‘엘라스티시티’를 출시했다.

신제품 엘라스티시티는 실리마린 성분을 함유해 주름, 탄력, 처짐, 건조, 피부톤, 피부결 등 피부 고민 해결을 돕고 은은한 광채를 부여한다. 이번 엘라스티시티 라인은 페이셜 오일, 나이트 크림, 데이 크림 등 총 3종으로 구성했다.

먼저 ‘엘라스티시티 페이셜 오일’은 가벼운 텍스처로 영양과 수분을 동시에 채운다. 이와 함께 출시한 ‘하이알루론 엘라스티시티 나이트 크림’은 피부 컨디션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하이알루론 엘라스티시티 데이 크림’은 SPF15의 자외선 차단 성분을 함유해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을 케어하는 데일리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더불어 엘라스티시티 라인은 여드름 유발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논코메도제닉 제품으로 모공을 막지 않는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유세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