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자기 관리의 신!' 옥주현-이시영-손나은, 몸매 관리 운동법 3

2017-12-07     이혜린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다가오는 2018년, 내년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면 주목하자. 다이어트는 먹는 것도 관리해야 하지만 운동하는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다이어트 목적뿐만 아니라 운동을 사랑하는 스타들은 어떤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할까? 옥주현부터 이시영, 손나은까지 대표적인 몸짱 스타들의 운동법을 비교 분석했다.

♪ '아름다운 자태', 옥주현 

이제는 뮤지컬 배우의 모습이 아름다운 옥주현은 발레 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발레는 스트레칭, 바 동작 등을 통해 허벅지와 팔뚝 안쪽 등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자극해 균형 있는 몸매 형성을 돕는다. 

또한 좋지 않은 자세를 교정하는 효과도 있어 오래 앉아서 일하는 현대인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 '유쾌한 헬시맘', 이시영

내년이면 엄마가 되는 이시영은 임신 9개월에 들어섰지만 웨이트 트레이닝, 등산 등으로 안전하게 운동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력과 체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며, 등산은 산을 오르며 하체와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 '시선 강탈 S라인', 손나은 

이상적인 보디라인으로 화제인 손나은은 플라잉 요가를 하며 추운 겨울이지만 운동에 대한 열정을 비췄다. 해먹을 통해 공중에서 운동하는 플라잉 요가는 코어 강화하고 림프 및 혈액 순환으로 부기 등을 해소해 미용적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진=옥주현, 이시영, 손나은 SNS,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