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손태영♥권상우-박민영-혜리 '핫한 포인트!' 겨울 아이템 3
2017-12-26 이혜린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패딩만으로 겨울 추위를 막을 수 없다. 작지만 강력한 방한 아이템으로 보온과 패션을 둘 다 사로잡아 따뜻하게 겨울을 이겨내보자.
스타들은 어떤 겨울 아이템으로 겨울을 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손태영, 권상우 부부, 박민영, 혜리의 겨울 패션을 비교 분석했다.
♨ ‘달달한 잉꼬부부’, 손태영♥권상우 부부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굿즈 중 하나인 장갑을 사이좋게 나눠 착용해 애정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블랙 컬러의 베이직한 퍼 트리밍 패딩 점퍼와 모자를 더해 겨울철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 ‘화사한 순백의 미소’, 박민영
박민영을 모자와 머플러를 멋스럽게 걸쳐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목까지 올라오는 러플 디테일의 상의와 함께 다크 그레이 롱코트를 레이어드했다. 또한 전체적으로 의상의 컬러를 비슷하게 맞춰 조화로운 톤 온 톤 스타일링을 했다.
♨ ‘귀요미 매력 뿅!’, 혜리
혜리는 최근 유행하는 겨울 아이템인 귀도리로 깜찍한 모습를 뽐냈다. 귀를 덮는 핑크 컬러 부분이 귀도리의 귀여움 포인트다. 이어 셔츠를 레이어드한 깔끔한 스타일에 이번 시즌 계속 유행하고 있는 체크 패턴의 재킷을 걸쳐 마무리했다.
사진=손태영, 박민영, 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