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더 포어페셔널 펄 프라이머’ 출시... 깊은 모공 꼭꼭 숨어라!
2018-01-02 이혜린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베네피트가 새로운 프라이머를 선보인다.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2일 톤업 베이스 ‘더 포어페셔널 펄 프라이머’를 공개했다.
더 포어페셔널 펄 프라이머는 핑크 펄 입자를 함유해 톤업 효과와 은은한 광을 더한 피부 표현하는 제품이다. 또한 제품의 제형이 부드러워 모공 집중 부위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번 제품은 ‘더 포어페셔널 컬렉션’의 일부로, ‘더 포어페셔널 프라이머’가 모공 없는 피부 결을 완성했다면 더 포어페셔널 펄 프라이머는 매끈한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베네피트 홍보팀 정효정 과장은 “영하의 날씨와 건조한 실내 공기 등 피부가 예민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탄탄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중요하다”며, “매끈한 진주빛 피부를 꿈꾸는 분들에게 더 포어페셔널 펄 프라이머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사진=베네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