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L, ‘2018 VDL+팬톤 컬렉션’ 출시... 메이크업도 보랏빛 바람
2018-01-17 이혜린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VDL이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 컬렉션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이 전개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17일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을 주제로 한 ‘2018 VDL+팬톤 컬렉션’을 공개했다.
울트라 바이올렛은 창조적인 컬러로 무한한 원동력과 가능성을 상징하는 컬러다. VDL은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을 통해 2018년 트렌드 메이크업 컬러를 제안하고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VDL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아쿠아’는 수분 가득한 포뮬러와 펄 피그먼트가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한다.
또한 VDL의 아이 전용 프라이머 ‘VDL 엑스퍼트 컬러 프라이머 포 아이즈 세레니티’가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의 용기에 담아 점보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VDL 엑스퍼트 컬러 립 큐브 플루이드 워터’, 'VDL 엑스퍼트 컬러 아이 북 6.4-No.7’, ‘VDL 엑스퍼트 컬러 치크북 미니 No.6, No.7’, ‘VDL 엑스퍼트 컬러 아이북 모노’, ‘엑스퍼트 메탈 쿠션’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 전용 케이스, 브러쉬 5종 등으로 구성했다.
사진=LG생활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