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어때] 찬바람에 상한 피부 살리기 프로젝트, 재생크림 5

2018-01-28     엄윤지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엄윤지 인턴기자]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은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크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가 고통받는 계절이다. 특히 요즘은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 이상 내려가고 건조주의보까지 내려 피부가 상하기 딱 좋다.

그렇기 때문에 상한 피부를 살리는 특별한 스킨케어는 필수다. 피부과 시술도 좋은 방법이나, 매일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재생크림을 활용한 홈케어도 좋은 방법이다. 수많은 재생크림 중 제니스뉴스가 직접 써 보고 좋은 재생크림만 골라 소개한다.


사진=라포랩, A24, 디오메르, 빌리프, 셀라피 제공
그래픽=엄윤지 디자이너 umy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