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훈남 알바 박서준, 라네즈 모델 발탁... 피부 미남 입증

2018-02-05     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박서준이 화장품 모델로 활동한다.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5일 배우 박서준을 2018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라네즈는 박서준의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라네즈 옴므의 수분 안티에이징 라인 ‘블루에너지’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블루에너지 라인은 해양 심층수를 약 74% 이상 함유한수분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특히 ‘블루에너지 에센스 인 로션’은 해양 심층수와 스피루리나 추출물이 만나 수분부족, 탄력저하, 잔주름, 생기저하 등 남성의 4가지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또한 ‘블루에너지 스킨 토너’는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면도로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 매끄러운 피부 연출을 돕는다. 젤 타입 워터 제형으로 손에서 흘러내리는 불편함을 줄였다.

진윤진 라네즈 디비전 상무는 “박서준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라네즈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라며, ”라네즈는 앞으로 박서준과 함께 블루에너지를 비롯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라네즈는 새로운 모델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배우 박서준은 “라네즈의 새 얼굴이 돼 기쁘다. 앞으로 라네즈의 모델로서 다양한 모습과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라네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