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뜨블랑슈, 프렌치 감성 담은 2018 봄 비주얼 공개

2018-02-05     이혜린 인턴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인턴기자] 까르뜨블랑슈가 봄 비주얼을 선보인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까르뜨블랑슈가 5일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의 자연을 탐험하는 저널리스트에서 영감을 받은 2018년 봄 시즌 비주얼을 공개했다.

2018년 봄 시즌 비주얼은 ‘프렌치 저널리스트’라는 콘셉트로, 저널리스트의 우아한 스타일링과 미지의 자연이 떠오르는 다양한 텍스처, 뉴트럴 컬러로 비주얼을 완성했다. 

또한 2018년 봄 시즌 비주얼은 부드럽고 내추럴한 분위기의 재킷, 셔츠, 팬츠 등에 패턴이 들어간 스카프를 매치해 프렌치 감성을 높였다.

까르뜨블랑슈 관계자는 “이번 봄 비주얼은 저널리스트의 미지의 자연 탐험을 까르뜨블랑슈만의 프렌치 감성으로 고급스럽게 표현했다”며, “내추럴함과 포멀함을 동시에 연출 가능해 부드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많은 남성들에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사진=까르뜨블랑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