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유영 나라, 이태환과 우월한 기럭지 인증샷 '찰칵'

2015-07-28     이소희 기자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유영과 나라가 배우 이태환과 함께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헬로비너스는 28일 자정 공식 SNS 계정을 통해 '170. 188. 172 어마어마한 기럭지들의 불타는 예술혼. 이것이 예술 포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로비너스 새 타이틀곡 '난 예술이야'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나라 유영 이태환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무보정 컷에 코믹한 포즈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감출 수 없는 모델 포스를 발산하며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실제로 유영은 170cm, 나라는 172cm, 이태환은 188cm의 우월한 기럭지로 시원시원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이태환은 헬로비너스의 이전 발매곡 '오늘 뭐해?'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바 있어 이들의 케미스트리가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28일 오후 SBS MTV '더 쇼(The Show) 시즌4'에서 신곡 '난 예술이야' 무대를 펼친다.

 

사진=판타지오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