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수분 베이스 담은 ‘쿨 모이스트 업 선스틱’ 출시
2018-02-26 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닥터지가 새로운 선제품을 선보인다.
고운세상 코스메틱이 전개하는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26일 수분 베이스의 신제형 선스틱 ‘쿨 모이스트 업 선스틱 SPF50+ PA++++(이하 쿨 모이스트 업 선스틱)’을 공개했다.
쿨 모이스트 업 선스틱은 수분을 50% 이상 함유한 워터 드롭 제형의 수분 베이스 선스틱이다. 또한 히알루론산이 피부 속 수분을 잡아 청량한 느낌을 오래 유지하며, 산뜻한 사용감을 전한다.
특히 이번 제품은 정제수 대신 얼음과 같은 육각 결정 구조의 알래스카 육각 빙하수를 함유해 제품을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낮추며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쿨 모이스트 업 선스틱은 자외선과 적외선에 의한 열 자극 등 4중 광선을 완벽하게 차단하며, 붉어진 피부를 수분으로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닥터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신제형 수분 베이스 선스틱으로, 자외선뿐 아니라 폭넓은 스펙트럼의 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며,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쿨 모이스트 업 선스틱으로 시원하고 완벽한 자외선 케어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닥터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