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오랜 시간 물과 땀에 강한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 출시
2018-03-02 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AHC가 새로운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인다.
브랜드 AHC가 2일 자외선 차단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을 공개했다.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은 기존 워터프루프와 스웨트프루프 임상과 더불어 지속내수성 심사까지 완료해 더욱 오랜 시간 자외선을 차단한다.
이번 제품은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병풀 추출물, 쌀겨 추출물 등 600여 가지의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 물질로 자극받은 피부를 순하게 보호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제품은 하와이 해양심층수, 알프스 빙하수, 이탈리아 산소수, 호주 천연 암반수를 함유해 풍부한 수분감과 청량감을 전달한다.
또한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은 안티폴루션 특허 성분인 곰취잎 추출물과 탄력, 진정을 돕는 각종 펩타이드 성분을 담아 자외선과 외부 유해 물질로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한편 AHC의 내추럴 퍼펙션 선스틱은 오는 4일 론칭할 예정이다.
사진=AH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