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명절 앞두고 드라마 스태프에게 화장품 선물 '훈훈하네'

2015-02-13     최민지 기자

[제니스뉴스=최민지 기자] 배우 안소희가 설 명절을 앞두고 드라마 제작진에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현재 방송중인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서 천방지축 소녀 고세로로 출연중인 안소희가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밤낮없이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슈에무라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녹차 모링가 클렌징 오일을 선택했다. 안소희는 스태프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현재 슈에무라 모델로 활동중이다.

안소희가 선택한 슈에무라 녹차 모링가 클렌징 오일은 미라클 그린 듀오 성분의 강력한 세정력과 항산화 작용으로 칙칙해진 피부를 모공 속부터 말끔하게 정화해 생기와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제품이다.

 

사진=슈에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