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XS(키스), 중독성 대박! '비율A+' 엠카 무대 장악!
2015-02-13 김규리 기자
[제니스뉴스=김규리 기자] 신인가수 KIXS(키스)가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깜짝 놀랄만한 멋진 무대를 펼쳤다.
KIXS는 지난 12일 오후6시 생방송되는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곡 '비율A+'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매력적인 댄스실력을 소유한 KIXS는 타이틀 곡 '비율A+'를 열창하며 섹시함과 귀여움의 이중매력을 선사했다.
특히나 강렬한 레드 의상을 착용한 KIXS는 인상적인 포인트 안무를 소화하며 키스만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또한 곡 중간에는 특별하게 준비한 '락킹' 댄스와 중간중간 이름만큼 달콤한 키스 제스처까지 취하며 재치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이 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포미닛(4minute), 인피니트H, 리지, 자이언티&크러쉬, 나인뮤지스(9muses), 더 넛츠(The Nuts), TS, 러버소울&매드클라운, 에디킴, 유키스, 마이네임, JJCC, 베리굿, 여자친구, 슈퍼쾌남&연두가 출연했다.
사진=소울샵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