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어때] ‘오늘 뭐 발랐어?’ 깃털처럼 가벼운 환절기 쿠션 4
2018-03-25 엄윤지 기자
[제니스뉴스=엄윤지 기자] 겨울이 가고 봄이 왔다. 한층 따뜻해진 날씨에 옷차림이 가벼워진 요즘이다. 봄에는 옷차림만큼 메이크업도 가볍게 연출하면 더욱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겨울에 주로 바르는 화장품은 보습력이 강해 봄에 사용한다면 얼굴 위에 막을 씌운 듯 불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에 환절기부터 봄에 사용하기 좋은 쿠션을 소개한다. 옷도 메이크업도 가볍게 연출해 상큼한 봄을 즐겨보자.
사진=라벨영, 투쿨포스쿨, 라뮤즈, 메디큐브 제공
그래픽=엄윤지 디자이너 umy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