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탄생석 모티프 ‘노세범 럭키 에디션’ 출시

2018-03-29     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이니스프리가 탄생석을 모티프로 한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인다.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29일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출시 12주년을 기념해 열두 가지 탄생석을 모티프로한 ‘럭키 에디션’을 공개했다.  

럭키 에디션은 열두 가지 보석과 태어난 달을 매칭한 반짝이는 디자인 패키지에 탄생석을 상징하는 행운의 메시지를 담았다. 

3월의 탄생석 아콰마린의 경우, ‘매일이 리즈시절, 오늘이 가장 예쁜 날’이라는 문구가 새겨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제주 천연 미네랄과 민트 성분을 함유한 피지 흡착 파우더가 번들거리는 피부를 하루 종일 산뜻하게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얼굴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픽서, 드라이 샴푸, 데오드란트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이니스프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