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이제껏 볼 수 없던 반전 무드... 매혹적인 눈빛 발사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신혜선이 매니시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그렸다.

패션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비쥬가 3일 뮤즈 배우 신혜선과 함께한 감각적인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 러브캣비쥬가 선보인 ‘파사쥬 1823(PASSAGE 1823)’ 컬렉션은 프랑스 파리의 파사주 거리 속 신비하고 화려한 공간을 세련된 디테일로 재해석한 컬렉션이다. 

공개된 화보 속 신혜선은 그동안의 여성스러웠던 분위기와 달리 모던하고 매니시한 무드를 선사하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 속 신혜선은 무심하게 어깨 위에 툭 얹은 화이트 컬러 재킷으로 더욱 시크한 매력을 더해 걸크러시가 느껴지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한편 배우 신혜선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서지안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사진=러브캣비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