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 신다은, 현장 비하인트컷 '보조개 미소에 푹'

[제니스뉴스=권구현 기자] 드라마 ‘역류’의 배우 신다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화제다.

6일 신다은의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MBC 아침드라마 ‘역류’에 출연 중인 신다은의 에너지 가득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보조개가 매력적인 환한 미소와 눈웃음이 인상적이다.

또한 카메라를 향한 장난스러운 포즈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도 전하고 있다. 현장에서의 신다은은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주도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신다은은 ‘역류’에서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태연 가에 입성한 김인영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앞선 방영분에서 인영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동빈(이재황 분)임이 밝혀지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이어 인영이 과거 사랑했던 준희(서도영 분)를 벼랑에서 밀어 실명하게 한 사람 역시 동빈으로 모든 정황이 모이며 극 긴장감은 더욱 증폭된 상황이다.

과연 목표를 위해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소시오패스 동빈의 손에서 김인영이 벗어 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드라마 '역류'는 평일 오전 7시 50분 방영된다.

사진=스타캠프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