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둘째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입장)
2018-04-10 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득녀했다.
배용준-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10일 “박수진이 오늘 오전 둘째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현재 배용준은 박수진의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 역시 박수진의 곁에서 함께 축하하고 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결혼을 올렸다. 2016년 10월에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배용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