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 풀무원프로바이오틱 모델 발탁... ‘장 건강 울랄라’
2018-04-16 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방송인 이다도시가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의 모델로 활동한다.
이다도시가 풀무원건강생활이 전개하는 유산균 전문 브랜드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의 신제품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모델로 선정됐다.
공개된 광고에서 이다도시는 불편한 장 때문에 힘들어하는 직장인에게 ‘매일 신선하게 배달되는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로 근본적인 장 환경 변화를 경험해 보라’는 메시지를 특유의 말투와 유행어로 전달한다.
액티비아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는 지난해 9월 출시된 일일 배달 제품으로 한 병에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의 유산균을 함유해 장 내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하며 원활한 배변활동을 유도한다.
김경신 풀무원프로바이오틱 제품매니저는 “액티비아 프리미엄 제품의 특징을 전달하고자 프랑스 출신의 이다도시를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평소 액티비아를 즐겨 마시는 등 제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이다도시와 함께 ‘간편하게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사진=풀무원건강생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