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라포티셀 모델 발탁... 피부까지 보송한 모태 사랑둥이
2018-04-19 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가수 헨리가 화장품 모델로 활동한다.
가수 헨리가 19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의 모델 발탁 소식을 알렸다.
라포티셀은 ‘A.C. 데일리 카밍 필링 부스터’와 ‘멀티 액티브 하이드레이팅 크림’, ‘A.C. 데일리 카밍 필링 부스터’ 등의 제품으로 유명세를 탄 저자극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현재 라포티셀은 국내 외에도 러시아와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권에 여러 매장을 두고 있다. 향후 미국과 중국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라포티셀은 헨리를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더마 화장품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는 포부다.
라포티셀은 “헨리의 유쾌하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라포티셀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판단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사진=라포티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