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양세종, 지금은 테니스 데이트 중... 싱그러운 커플 미소
2018-04-20 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박보영과 양세종이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코카콜라사의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이하 토레타)’가 20일 봄 시즌을 맞아 박보영과 양세종의 온라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테니스 데이트’를 콘셉트로, 박보영과 양세종의 순수하고 풋풋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따뜻한 봄과 어울리는 운동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보영과 양세종은 화이트 테니스룩을 착용해 한층 맑고 상쾌한 매력을 이끌어냈다.
또한 두 사람은 테니스 커플 포즈, 하이파이브하는 모습 등 자연스러운 연인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포근한 봄을 맞아 운동 후에 마시면 좋을 토레타의 상쾌한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테니스 콘셉트의 화보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토레타는 자몽, 백포도, 사과, 당근, 양배추 등 10가지 과채 수분을 함유해 깔끔한 맛을 담은 낮은 칼로리의 수분 보충 음료다.
사진=코카콜라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