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출시... 박신혜 모찌 피부 비밀은?

2018-04-20     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마몽드가 지속력을 높인 새로운 파운데이션을 공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20일 피부 표현과 지속력을 자랑하는 신제품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신제품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얇고 가벼운 텍스처로 모공과 주름에 빠르게 밀착돼 피부결 보완을 돕는다. 특히 파우더 입자의 뭉침으로 인한 얼룩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만들어 피부가 예뻐 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한 인스턴트 피팅 필름 포뮬러 기술을 이용해 가벼운 밀착력과 고정력을 높였고, 프리즈 앤 픽스 파우더 기술을 적용해 과도한 피지를 고체화해 화장막에 고정시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돕는다.

이와 함께 마몽드는 전용 어플리케이터인 올 스테이 스폰지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파운데이션을 가볍게 펴 바를 수 있는 평평한 면과 굴곡진 콧망울이나 눈밑에 사용하기 좋은 둥근 면을 함께 배치해 특별한 스킬이 없어도 쉽고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마몽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