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뉴트로지나 클렌징 모델 발탁... ‘깨끗하고 맑고 자신있게!’
2018-05-09 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모델 송해나와 뉴트로지나가 만났다.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NEUTROGENA)가 9일 모델 송해나를 클렌징 라인의 모델로 발탁했다.
최근 진행된 뉴트로지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송해나는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피드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뉴트로지나에 대한 애정과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를 통해 뉴트로지나는 ‘딥 클렌징 오일’과 ‘딥클린 미셀라 퓨리파잉 워터’를 공개했다. 먼저 딥 클렌징 오일은 산뜻한 사용감으로 짙은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숨은 노폐물까지 한 번에 씻을 수 있는 딥 클렌징 제품이다.
이와 함께 출시한 딥클린 미셀라 퓨리파잉 워터는 트리플 미셀라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하는 클렌징 워터 제품이다. 파라벤, 오일, 에탄올, 향료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해 예민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뉴트로지나 마케팅 담당자는 “매사에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점과 메이크업을 많이 하는 환경에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 모델 송해나의 이미지가 뉴트로지나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사진=뉴트로지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