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여신’ 홍수아, 바록스 전속 모델 발탁... 중국까지 사로잡을 인형 미모

2018-05-10     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홍수아가 브랜드 바록스 모델로 활동한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바록스가 10일 배우 홍수아를 전속 모델로 발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수아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도자기 같은 피부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의상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홍수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홍수아가 이미지 브랜드와 잘 맞아 전속 모델로 활동한다”며, “중국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바록스와 홍수아의 협업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배우 홍수아는 최근 SBS 예능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바록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