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비내리는 영동교' 무대 (트로트가수 연분홍 데뷔 쇼케이스)

2015-08-04     박지은 기자

[제니스뉴스=박지은 기자] 신예 트로트 가수 연분홍(본명 곽지은.24)이 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체인지(Change)’ 발표 쇼케이스 무대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연분홍의 첫 앨범 ‘체인지(Change)’는 타이틀곡 ‘못생기게 만들어 주세요’를 비롯해 ‘비 내리는 영동교’ ‘신사동 그 사람’ ‘처음처럼’ ‘사랑도둑' 등 총 18곡이 수록돼 있다. 


영상=박지은 기자 jpark@zenit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