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선미-홍진영-청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언더래시 메이크업 3

2018-05-21     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아이래시를 강조한 메이크업은 눈매를 한층 깊고 또렷하게 연출할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이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다.

특히 언더래시를 강조한 메이크업은 유니크하고 섹시한 이미지까지 표현할 수 있어 화려한 메이크업을 할 때 짚고 넘어가야 하는 포인트 중 하나다.

스타들은 어떻게 언더래시 메이크업을 했는지 궁금해졌다. 이에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선미부터 홍진영 청하의 뷰티 스타일링을 지금 공개한다. 

☆ ‘청순하고 섹시하게’, 선미

뾰로통한 표정도 사랑스러운 선미는 마스카라를 활용해 언더래시를 표현해 발랄한 분위기를 살렸다. 이와 함께 선미는 아이라인을 언더와 떨어뜨려 그렸는데, 이 같은 디자인은 뒷트임 효과가 있어 더욱 시원스러운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 ‘美친 비주얼 트로트 여신’, 홍진영

홍진영은 인조 속눈썹을 활용해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특히 홍진영은 인조 속눈썹을 띄엄띄엄 붙여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언더라인에 입자가 큰 골드 글리터를 더해 더욱 아름다운 눈을 연출했다. 

‘갈수록 예뻐지는’, 청하

청하는 언더라인에 인조 속눈썹을 붙여 섹시한 눈매를 뽐냈다. 청하는 앞에서 뒤로 갈수록 언더래시를 길게 붙여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중앙에 반짝이는 스톤을 붙여 더욱 스타일리시한 센스를 드러냈다. 


사진=선미, 홍진영, 청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