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X리파, 6년 의리 이어간다... 아름다움의 비결은?
2018-05-23 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배우 이영애가 리파의 모델로 활동을 이어간다.
배우 이영애가 23일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리파’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이영애는 6년 연속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앞으로 이영애는 ‘리파 캐럿’, ‘리파 캐럿 레이’ 등 리파 시리즈와 카사업의 모델로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 만날 예정이다.
리파는 태양 전지판을 통해 빛을 받아들인 뒤 인체 전류와 유사한 미세전류를 발생시켜 리프팅과 탄력개선, 붓기 제거 등을 돕는 뷰티 디바이스다. 롤러 볼은 백금으로 코팅돼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적용 부위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했다.
이동열 코리아테크 대표는 “이영애가 가진 우아한 분위기와 변함없는 아름다움이 리파가 추구하는 신념과 맞아 지속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오랜 시간 함께 한 이영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해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리파의 가치를 알리는데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코리아테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