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스터, 서머 데일리 백 ‘카멜리아 크로스 바디백’ 출시
2018-05-24 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랑카스터가 크로스 백에 실용적인 멋과 여름 감성을 담았다.
브랜드 랑카스터가 24일 프렌치 감성을 담은 ‘카멜리아 크로스 바디백’을 선보였다.
카멜리아 크로스 바디백은 스무드한 텍스처와 라운드 셰입이 어우러진 심플한 디자인이다. 또한 메인 수납 칸, 지퍼 포켓과 함께 끈의 길이 조절과 탈부착이 가능하다.
또한 카멜리아 크로스 바디백은 베이직 컬러인 블랙, 스톤 컬러를 비롯, 라임 옐로, 라벤더, 코럴, 펄 그레이 등 총 여섯 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랑카스터 관계자는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멋을 담은 카멜리아 크로스 바디백으로 올여름 자신만의 감성과 취향을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게 드러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랑카스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