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1st 무파티' 개최! 미공개 무대 '기대'
2015-08-06 이소희 기자
[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마마무가 데뷔 첫 단독 팬미팅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마마무는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마마무 첫 단독 팬미팅 1st 무파티를 개최한다.
이에 지난 5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팬미팅 티켓이 오픈되었고, 이는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마마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마마무는 이번 팬미팅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미공개 무대와 영상을 공개하며 2시간동안 알찬구성의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꾸밀 것이라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또한 마마무 소속사 RBW 측은 "마마무의 첫 번째 팬미팅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예상치 못한, 뜨거운 성원을 받아 팬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마마무의 숨겨진 매력을 보여줄 다양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RB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