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측 “8-15일, 출근길 촬영 불가”(공식입장)

2018-06-07     변진희 기자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뮤직뱅크’가 2주간 출근길 촬영을 금지한다.

KBS2 ‘뮤직뱅크’ 측은 지난 4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2018년 6월 8일, 15일 금요일 ‘뮤직뱅크’는스튜디오 사정으로 인해 KBS 신관 공개홀이 아닌, KBS 별관 에서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이어 “KBS 별관에서는 안전 문제로 인해 출연진들의 출근길 사진, 영상 촬영이 불가하오니 이점 참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뮤직뱅크’ 측은 매주 금요일마다 취재진과 팬들에게 출근길 현장을 공개해왔다.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