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스킨, ‘울트라 앰플’ 출시... 지친 피부에 휴식을

2018-06-07     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렛미스킨이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는 앰플을 선보인다.

뷰티 브랜드 렛미스킨이 7일 미백, 주름 개선의 기능성 제품 ‘울트라 브라이트닝 앰플’과 진정, 보습을 돕는 ‘울트라 리페어링’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울트라 브라이트닝 앰플은 미백과 안색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데일리 앰플이다.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알부틴, 글루타티온 등을 함유해 집중 미백케어 효과를 볼 수 있다.

함께 출시한 울트라 리페어링 앰플은 앰플 특유의 수분 공급과 산뜻한 마무리에 영양 공급 및 수분을 유지하는 보습막 효과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지친 피부에 휴식을 주고 윤기와 탄력 강화를 돕는다.

렛미스킨 마케팅 담당자는 “울트라 브라이트닝 앰플과 울트라 리페어링 앰플 2종은 피부 타입뿐 아니라 외부 환경과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선택 사용이 가능하다”라며, “즉각적인 수분을 제공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사진=렛미스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