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이다인, 청순 러블리한 자체발광 미모 '눈길'

[제니스뉴스=김행은 인턴기자] 배우 이다인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하청옥 극본, 김근홍 박상훈 연출)에서 강현서(박상현)의 연인이자 그를 보살피는 간호사 박효정 역을 맡고 있는 그녀가 촬영장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에 7일 이다인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공개한 사진 속 이다인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눈길을 끄는 하얀 피부와 함께 포니테일 헤어, 트위드 재킷으로 러블리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촬영 중 평소의 해맑은 성격으로 주위 스태프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발산, 비타민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여자를 울려'는 매주 주말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키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