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킬 라스팅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 출시... 장마에도 문제없어!

2018-06-26     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클리오가 장마철에 사용하기 좋은 아이라이너를 선보인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가 26일 여름을 맞아 워터프루프 기능을 강화한 ‘킬 라스팅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를 출시했다.

킬 라스팅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는 땀과 피지, 무쌍꺼풀, 속쌍꺼풀 눈매에도 번지지 않는 슈퍼 프루프 기능을 자랑한다. 더불어 브러시 하단에 배치된 ‘턴’ 버튼으로 내용물의 양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어 끊김 없이 균일하고 일정한 아이라인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아이라이너의 잉크 탱크 타입 충진 방식이 아닌 하단의 다이얼을 돌릴 때마다 새 내용물이 나오는 제품으로, 사용 기간 동안 팁이 굳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클리오 관계자는 "킬 라스팅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는 워터, 스머지 프루프 기능을 지닌 제품으로 어떤 상황에도 번지지 않는 강력한 지속력을 지녔다"라며, "메이크업 초보자도 전문가 못지 않은 매력적인 아이라인을 완성할 수 있어 모두에게 추천드린다"고 설명했다.


사진=클리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