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2년 연속 노이타 모델 발탁... 의리 이어간다

2018-06-28     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배우 신현준이 브랜드 노이타와 의리를 이어간다.

스포츠 브랜드 노이타가 28일 지난해에 이어 배우 신현준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노이타는 다양한 디자인의 다이어트, 밸런스 기능성 슈즈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신현준은 2년 연속 노이타 브랜드 모델로 선정됐으며, 앞서 공식 모델로 새롭게 발탁된 가수 추화정과 활동할 계획이다. 

이에 신현준은 "올해도 노이타 브랜드 모델로 함께 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다양하고 뜻 깊은 활동으로 브랜드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현준은 KBS2 예능 '연예가중계', MBC에브리원 예능 '시골경찰 3'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노이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