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타임피스, 카멜레온 컬렉션 NEW 컬러 출시 '눈길'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시계 브랜드 펜디 타임피스(FENDI TIMEPIECE)에서 화려한 서머 시즌을 위한 '카멜레온(CHAMELEON) 컬렉션'의 새 컬러 제품을 출시한다.

브랜드의 상징적인 FF로고 투각 케이스가 특징인 해당 시계는 서머 시즌을 맞이해 더욱 화사한 느낌으로 출시됐다. 새 카멜레온 워치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세련된 골드 컬러 케이스와 함께 비비드 컬러의 발랄한 레터링 스트랩으로 브랜드만의 독창적이고 트렌디한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또 다이얼에 세팅된 다이아몬드 디테일이 깔끔한 럭셔리 감성을 선사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서머 시즌, 여성들의 데일리룩과 오피스룩에 경쾌한 포인트로 활용 가능하며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의 패션 아이템으로 적극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사진=펜디 타임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