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X 나난, ‘바이오 에센스’ 한정판 출시… 500만 개 판매 기념
2018-07-02 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아이오페의 베스트셀러 ‘바이오 에센스’가 나난 작가와 만났다.
뷰티 브랜드 아이오페가 2일 ‘바이오 에센스’ 50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나난 작가와 컬래버레이션 한 바이오 에센스의 첫 번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아이오페의 바이오 에센스는 지난 2012년 8월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러다. 이번에 출시한 리미티드 에디션은 500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하는 첫 협업 제품으로, 국내 1호 윈도페인터 나난 작가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바이오 에센스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더위로 지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투명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케어한다. 바이오 리독스 알파 성분을 함유해 시간과 환경의 변화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강성훈 아이오페 BM팀장은 “아이오페 바이오 에센스는 출시 이후부터 큰 사랑을 받아온 제품으로 500만 개 판매를 기념해 나난 작가와 컬래버레이션 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바이오 에센스는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피부 컨디션을 한층 더 끌어올려 투명한 피부를 가꿔줄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아이오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