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힐링템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 한정 출시
2018-07-05 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조 말론 런던이 여름을 맞아 시트러스 계열의 새로운 오일을 선보인다.
향수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오는 6일 시그니처 향을 담은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을 출시한다.
조 말론 런던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라임에 톡 쏘는 바질과 향기로운 백리향을 더한 독특한 조합이 특징이다. 특히 여름에 많은 사랑을 받는 시트러스 계열로 컨디션 리프레시를 돕는다.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헤어 오일은 스위트 아몬드와 마카다미아 시드 오일을 함유한 라이트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든다. 샤워 후 건조한 보디에 마사지하듯 바르거나 헤어에 분사한 뒤 손가락으로 빗으면 라임과 바질 향을 느낄 수 있다.
조 말론 런던 커뮤니케이션팀 김효선 과장은 "조 말론 런던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이번 신제품은 라이트한 제형이 무더운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며, "조 말론 런던 특유의 프레그런스 컴바이닝에 사용하기 최적의 제품으로 평소 좋아하는 조 말론 런던의 코롱과 함께 사용하면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조 말론 런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