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 '스킨 세팅 베이스' 출시... 무너지지 않는 탄탄 메이크업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정샘물이 메이크업 전 피부 고민을 보완한다.

뷰티 브랜드 정샘물이 6일 페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스킨 세팅 베이스'를 출시했다.

스킨 세팅 베이스는 피부의 결과 톤의 보정, 더욱 견고한 메이크업이 가능하도록 스킨케어 뒤에 사용하는 베이스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피부 주름 사이를 채워 매끈한 피부 결을 연출하며, 미네랄 콤플렉스를 담아 보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제품 중 '스킨 세팅 스무딩 베이스'는 피지 조절을 돕는 목화씨 추출물 성분을 함유해 불필요한 유분을 잡아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인다. 

스킨 세팅 베이스는 '글로잉', '스무딩', '톤 밸런싱' 등 총 세 가지 제품으로, 피부 표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정샘물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에 "오랜 시간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을 유지하려면 베이스 제품 선택이 관건이다"며, "이번 신제품은 개인 피부 고민에 따라 피부 컨디션을 최상의 조건으로 만들 수 있도록 기획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정샘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