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사이드 모션데스크' 출시... 단정하고 클래식한 무드
2018-07-16 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퍼시스가 효율적인 사무공간을 제안한다.
브랜드 퍼시스가 16일 편리한 업무 환경을 구성하는 '사이드 모션데스크'를 출시한다.
사이드 모션데스크는 기존 모션데스크의 기능적 장점을 살렸으며, 메인 데스크의 측면에 설치되는 것을 고려해 다리 부분의 디자인을 강화했다.
이어 사이드 모션데스크는 일반적인 T자 형태의 다리가 아닌 측판 다리를 적용해 단정하면서도 클래식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한 사이드 모션데스크는 멀티탭과 랜 포트를 내장해 쉽게 IT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퍼시스 관계자는 "퍼시스의 모션데스크는 2014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작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5% 이상 증가하는 등 국내 모션데스크 시장을 주도해 왔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사무공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퍼시스만의 모션데스크를 선보여 국민 모션데스크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퍼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