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텔리안24,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아쿠아 세럼' 출시

2018-07-20     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센텔리안24가 여름철 스킨케어 제품을 강화한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가 20일 피부 탄력 케어를 돕는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아쿠아 세럼'(이하 스타톡 아쿠아 세럼)을 공개했다.

스타톡 아쿠아 세럼은 여름철 더위에 자극 받아 연약해질 수 있는 눈가, 입가 등을 보호하며, 탄력과 주름 개선을 돕는 제품이다.

이어 스타톡 아쿠아 세럼은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의 영양성분을 두 가지 리포좀으로 만들어 피부 흡수력을 강화했다. 또한 펩타이드 성분을 블랜딩해 윤기 있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뜨거운 햇볕과 냉방으로 인한 자극으로 피부가 지치기 쉬워 수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스타톡 아쿠아 세럼은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을 도우며, 수분광과 쿨링감을 부여해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스타톡 아쿠아 세럼'은 오는 23일 홈앤쇼핑을 통해 첫 론칭한다. 

 

사진=센텔리안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