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솔로앨범 오피셜 포토 공개… 빠져드는 몽환 비주얼
[제니스뉴스=변진희 기자] 빅스 레오의 고품격 오피셜 포토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31일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 ‘캔버스(CANVAS)’를 출시하는 레오는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LEO 1st MINI ALBUM CANVAS’라는 문구와 함께 치명적 섹시미가 담긴 오피셜 포토를 연이어 공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에서 레오는 눈빛부터 포즈까지 치명적인 섹시 분위기가 묻어나는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레오는 솔로 첫 미니 앨범 오피셜 포토를 통해 펑키한 컬러의 핑크빛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파격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재킷 사이로 상반신을 살짝 드러낸 포토에서는 절제된 섹시미의 진수를 선보이며 보기만 해도 빨려 들어가는 듯한 신비로운 매력을 안긴다. 레오는 다양한 버전의 포즈와 각도를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온몸으로 다채롭게 표현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 같은 오피셜 포토는 레오가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 ‘캔버스’에서 선보일 음악적 변신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2년 그룹 빅스 멤버부터 지난 2015년 감성 유닛 빅스 LR 멤버 그리고 올해 솔로 보컬리스트까지 음악적 변신을 거듭하고 있어 레오의 솔로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연이은 자작곡 발표에 영화 같은 콘셉트 필름과 티저 이미지를 연속 공개하며 호평을 얻고 있는 레오는 솔로 첫 번째 미니앨범에 대한 남다른 완성도와 섬세한 프로모션을 통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레오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 오프라인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캔버스’를 공개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첫 선을 보인다.
사진=젤리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