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중앙석] 뮤지컬 ‘라이온 킹’ Shadowland - 느세파 핏젱, 재니끄 찰스
2018-07-30 박유지 인턴기자
[제니스뉴스=박유지 인턴기자]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펠리페 감바 월트디즈니 컴퍼니 인터내셔널 프로덕션 총괄이사, 신동원 프로듀서를 비롯해 라피키 역의 느세파 핏젱, 심바 역의 조나단 앤드류 흄, 닐라 역의 재니끄 찰스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날라 역의 재니끄 찰스, 라피키 역의 느세파 핏젱은 ‘Shadowland’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국내 공연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25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에서는 내년 4월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의 개관작으로 막을 올릴 예정으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