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트루케어 아줄렌 카밍' 라인 출시... 촉촉하게 수분 진정 케어
2018-08-01 이혜린 기자
[제니스뉴스=이혜린 기자] 이니스프리가 여름철 피부 진정을 돕는다.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1일 자외선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한 '트루케어 아줄렌 카밍' 라인을 출시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제니스뉴스에 "요즘 날씨에는 피부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트루케어 아줄렌 카밍 라인은 수분 진정에 탁월한 아줄렌 성분을 함유해 민감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트루케어 아줄렌 카밍 라인은 구아이 아줄렌 성분을 함유한 여름 스킨케어 제품으로 자외선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케어한다. '트루케어 아줄렌 카밍 미스트'와 '트루케어 아줄렌 카밍 젤' 2종으로 구성했다.
트루케어 아줄렌 카밍 미스트는 약산성 포뮬러로, 세안 후 무너진 피부의 수분 밸런스를 케어하는 안개분사형 미스트다. 스킨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출시한 트루케어 아줄렌 카밍 젤은 크림 제형이었다가 도포 후 에센스 제형으로 바뀌는 제품이다. 피부에 유분을 덜어내고 수분을 채워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돕는다.
사진=이니스프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