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영미’ 정식 론칭, 피부의 영원한 젊음 추구
2018-08-20 오지은 기자
[제니스뉴스=오지은 기자] 피부의 젊음을 추구하는 브랜드 ‘영미’가 공개됐다.
코스메틱 브랜드 ‘영미(young, me)’가 20일 정식 론칭 소식을 전했다.
영미는 ‘젊는 나’를 뜻하는 말로, 브랜드 네이밍에 누구나 젊음을 오래 유지하고 싶은 마음을 반영했다. 영미는 유니크하면서도 아이코닉한 시그니처 컬러와 제품을 선보이며 론칭을 알렸다.
먼저 영미는 첫 번째 제품으로 슈퍼푸드로 불리는 열대 과일 깔라만시를 원료로 한 미백 앰플 마스크팩 ‘미백(Me, Back)’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레몬의 30배가 넘는 비타민C를 함유한 깔라만시와 앰플을 합쳐 미백 효과를 높인 마스크팩이다. 더불어 오이열매, 알로에 베라잎, 카모마일 등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극 없이 보습과 피부재생에 효과적이다.
영미 관계자는 “예민하고 좋지 않은 피부를 개선하고자 영미를 론칭했다”며,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을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었다”고 론칭 배경을 밝혔다.
사진=영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