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패션] '너사시' 윤균상, 셔츠로 완성한 '쿨비즈룩'

2015-08-13     여혜란 기자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우월한 비율과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윤균상이 최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남성들의 눈길도 끌고 있다.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 출연 중인 그는 극 중 톱 피아니스트라는 직업에 걸맞게 셔츠를 활용한 댄디한 감성의 룩을 줄곧 연출하고 있다. 캐주얼하면서도 부드러운 스타일의 '차서후표 쿨비즈룩'이 남자 직장인 사이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것.

한편 지난 14회 방송에서도 윤균상은 셔츠 하나로 여실히 드러나는 어깨와 등판으로 남성미를 강조한 바 있다. 탄탄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 블랙&화이트 배색의 깔끔한 셔츠는 국내 SPA브랜드 에잇세컨즈(8seconds)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잇세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