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홀리카, 재미있는 스킨케어 '베이비 펫 매직 마스크' 출시
2015-08-13 여혜란 기자
[제니스뉴스=여혜란 기자] 코스메틱브랜드 홀리카홀리카(Holika Holika)가 기본 마스크에 동물 얼굴이 그려져 있는 '베이비 펫 매직 마스크'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각 동물의 특성을 피부 고민과 연결, 생기부여, 화이트닝, 주름개선 등 여성들의 대표 피부 고민에 맞게 선택해 사용 가능한 기능성 제품. 다크서클이 짙은 팬더 얼굴을 담은 생기부여 마스크, 물범의 점박이를 나타낸 화이트닝 마스크, 퍼그 얼굴이 그려진 주름개선 마스크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시트 마스크 부착 후 피부 온도에 따라 마스크에 그려진 팬더의 다크서클, 물범의 점박이, 고양이의 피부 등이 점점 옅어져 피부 고민이 해결되는 듯한 즐거움을 더한다. 또 대나무 추출물을 함유한 천연 시트가 얼굴의 굴곡진 부위까지 빈틈없이 밀착시켜 수분과 영양의 흡수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피부 고민을 해결하면서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베이비 펫 매직 마스크 4종은 매장과 온라인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홀리카홀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