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 딥클린 포밍 클렌저, '2014 슈어 뷰티어워드' 2년 연속 1위 수상
[제니스뉴스=이주희 기자]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포밍 클렌저'가 '2014 슈어 뷰티어워드'에서 페이셜 클렌저 부문 독자선호도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뉴트로지나는 작년 2013 슈어 뷰티어워드에서 온라인몰 부문 최다판매개수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며 판매율과 독자 선호도 두 가지 부문에서 모두 No.1 클렌저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잡지사 슈어에서 주최하는 ‘슈어 뷰티어워드’는 올해 14회 째로, 2001년부터 시작돼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화장품 대상 시상식이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별 매출 부문과 소비자들의 선택에 의한 소비자 선호도 부문 2가지로 영광의 제품들을 선발한다.
이번 뷰티어워드 위너로 선정된 뉴트로지나 ‘딥클린 포밍 클렌저'는 미세한 거품이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과다한 피지와 노폐물을 분해하여 잔여물 남김없이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말끔히 닦아낸 듯한 개운한 사용감이 그동안 폭넓게 형성되어 온 마니아 층은 물론 신규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뿐만 아니라, 롱래스팅 오일 컨트롤 처방으로 피부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는 것 또한 큰 매력으로 작용했다고.
뉴트로지나 마케팅팀 임수민 대리는 “뉴트로지나는 2003년 ‘딥클린 포밍 클렌저’와 ‘클렌징 크림’ 출시와 함께 이전에 없었던 ‘딥클린’의 의미를 메이크업은 물론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닦아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준다는 뜻으로 정의하였다. 그 이후, 수많은 브랜드에서 딥클린을 앞세운 제품들을 출시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뉴트로지나가 소비자들에게 흔들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이유는 무엇보다 확실한 ‘딥클린’ 효과로 건강한 피부의 첫 번째 조건인 깨끗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뉴트로지나 ‘딥클린 포밍 클렌저'는 전국 대형 마트와 온라인몰, 올리브영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뉴트로지나